1. 노코드 툴 bubble.io
- 노코드 장점
직관적이다. (GUI가 직관적인 건 당연)
개발환경 세팅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웹에서 돌아감)
-> 빠르게 학습 가능
-> 빠르게 개발 가능
- 단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름 (코드를 공개하지 않음)
기능의 한계가 좀 있음 (하다보니까 편법을 써야 되는 게 많음)
2. 기능의 한계
예시로 "괄호" 기능이 없음.
현재 인덱스-1 의 값을 참고하려면 보이지 않는 다른 컨테이너에 값을 인덱스-1로 설정하고 그 컨테이너 값을 가져와야 됨.
동기화 문제도 약간 저런 식으로 해결해야 함.
생각나는 문제는 저 두개 정도고 왠만한 기능은 전부 들어가 있긴 함.
없으면 플러그인 쓰면 됨. 다시 보니까 괄호 기능도 math.js 라는 플러그인이 있음.
기본적인 기능은 그냥 묶어서 제공해주는데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같은 거) 경고창이 영어임 => "로그인 실패" 이런 걸 한국어로 띄우는 방법을 모르겠음
3. 커뮤니티
커뮤니티가 작긴 하다.
오픈 채팅방이 가장 활발하고,
모두의 노코드라는 사이트가 있긴 한데 작다.
bubble 자체에서 포럼을 운영하는데 그게 젤 크다.
버블에서 직접 답변을 해주기도 하고 왠만한 고민은 거의 다 찾을 수 있다.(근데 영어다)
'프로젝트 > 디깅 - 종합음악플랫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3.05 (0) | 2024.03.05 |
---|---|
2024.02.21 기록 (0) | 2024.02.22 |
2024.02.19 기록 (0) | 2024.02.20 |
웹 디자인 (0) | 2024.02.19 |
시장조사 (0)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