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뮤즈

개발 계획

하러어어러 2024. 2. 20. 03:38

1. 노코드 툴 bubble.io

  • 노코드 장점

직관적이다. (GUI가 직관적인 건 당연)

개발환경 세팅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웹에서 돌아감)

-> 빠르게 학습 가능

-> 빠르게 개발 가능

 

  • 단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름 (코드를 공개하지 않음)

기능의 한계가 좀 있음 (하다보니까 편법을 써야 되는 게 많음)

 

 

 

2. 기능의 한계

 

예시로 "괄호" 기능이 없음.

현재 인덱스-1 의 값을 참고하려면 보이지 않는 다른 컨테이너에 값을 인덱스-1로 설정하고 그 컨테이너 값을 가져와야 됨.

동기화 문제도 약간 저런 식으로 해결해야 함.

 

생각나는 문제는 저 두개 정도고 왠만한 기능은 전부 들어가 있긴 함.

없으면 플러그인 쓰면 됨. 다시 보니까 괄호 기능도 math.js 라는 플러그인이 있음.

 

 

기본적인 기능은 그냥 묶어서 제공해주는데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같은 거) 경고창이 영어임 => "로그인 실패" 이런 걸 한국어로 띄우는 방법을 모르겠음

 

3. 커뮤니티

커뮤니티가 작긴 하다.

오픈 채팅방이 가장 활발하고, 

모두의 노코드라는 사이트가 있긴 한데 작다.

bubble 자체에서 포럼을 운영하는데 그게 젤 크다.

버블에서 직접 답변을 해주기도 하고 왠만한 고민은 거의 다 찾을 수 있다.(근데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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