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행 속도가 느리다
3월까지는 끝낼 줄 알았는데 여름 방학하기 전까지 못 끝낼 것 같다.
지금 남은 게
6. 캘린더
7. 나의 페이지
8. 권한 설정
9. 게시판
10. 수정
11. DB 크롤링
12. 앨범 아이콘, 댓글, 하트
13. SEO
14. 인덱스 정렬
15. 평가창 분리
요정돈데 정말 쉽지 않다.
일단 목표는 방학 전까지 오픈인데 정 안 되면 외주라도 맡길 생각이다.
그동안 진행사항
1. 로고 제작 및 UI 개선
알아낸 점
1. 검정색 #000000 잘 안 씀. 실제로 쓰면 좀 튀어보이는 듯. 짙은 회색이 예뻐보임.
2. 꺽새 (>)를 빈공간에 넣어주면 클릭하고 싶어짐
3. 사진도 크게, 헤더도 크게 만들었어야 했다.
4. 라운드도 생각보다 많이 줘도 예쁨
5. 레퍼런스 찾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6. 반응형 만들 때 break point 만들고 중앙 정렬시키는 게 훨씬 예쁘다.
UI 디자인 관련해서 조금 알아봤는데 아주 재밌는 내용이 많았다.
스큐어모피즘, 뉴모피즘, 플랫 디자인, 글래스모피즘, 클레이모피즘 이렇게 트렌드에 이름이 붙어있어서 뭔가 아는 척하기 좋아졌다.
2. 프로필 페이지는 거의 완성했다.
사실 디자인은 사진 첨부할 게 있는데 개발은 사진으로 첨부하기에는 별 게 없다.
아이폰 미니나 SE 모델이 없어서 패드 세로로 놓고 테스트 중인데 괜찮을 지 모르겠다.
3. 헤더도 거의 완성했다.
소식 부분 백엔드 조금이랑 네비게이션 바 노가다만 남았다.
요즘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노는 것도 재미가 없고 그래서 이것만 열심히 해야겠다.
6월까진 진짜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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